용인시 구갈동 화상 면접 지원
용인시 구갈동 화상 면접 지원
  • 최맹철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3.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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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센터에 화상 면접 시스템 구축 운영

용인시가 코로나 19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기흥구 구갈동 일자리센터에 화상 면접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
화상면접 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하고 있지만 급하게 인재를 구하려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에 시는 구직자들이 화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 상담실에 화상면접 전용 PC를 설치하고 화상 면접을 하는 기업엔 화상카메라, 노트북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
또, 시가 기업에 구직자의 프로필을 전달하고 기업에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일자리센터로 알려주면 구직자‧기업과 일정을 협의한 후 화상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침체된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화상면접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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