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휴관시설 대대적 정비활동
수원도시공사, 휴관시설 대대적 정비활동
  • 배태식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3.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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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가 휴관중인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7일 화산체육공원 직원들이 골프연습장 내부 왁싱작업을 벌이고 있다.

(배태식 기자)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가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장의 휴관기관 동안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벌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물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종합운동장, 장안구민회관 등 공사가 운영·관리하는 체육시설과 교육 강좌시설 6곳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초부터 휴관 조치 됐다.

이 기간 각 사업장은 자체 방역 활동에 돌입하는 한편, 시설물 보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재개관 시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전체 휴관시설에 대한 바닥 왁싱, 도색 보수, 출입문 점검 및 교체 등 환경미화 작업이 진행됐다.

장안구민회관은 수영장 탈의실 및 스포츠센터 시설물 등을 점검 및 보수하고, 한누리아트홀의 무대 왁스작업과 조명기기를 교체했다.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는 배드민턴 코트 바닥 교체 작업과 샤워실 보수를 했다. 칠보체육관은 냉방기, 안내표지판 등을 점검 및 설치했으며, 광교웰빙국민체육센터는 체육관 조명 개선공사를 벌였다,

화산체육공원은 골프 타석 매트 교체, 체육공원 내·외부 도색 공사 등을 진행했다.

이부영 사장은 “휴관기간 동안 시설물을 꼼꼼하게 살펴 재개장 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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