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손 부족 해결
경북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 일손 부족 해결
  • 신영길기자 JN82@seoulilbo.com
  • 승인 2020.03.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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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길기자)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4월~6월 농번기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가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와 유휴인력을 연결 고령화, 부녀화 된 농촌 고질적 일손 문제를 해결하며, 올해 지난 해 보다 영천, 의성, 예천등 3개 시·군으로 확대해 13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최근 시·군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촌 일손문제가 커지고 있어 도는 본격적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활용 한발 앞선 대책을 마련,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도는 언론 및 시‧군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손부족 농가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시‧군에 설치된 13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의 만성적 문제인 농촌일손 부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적극 활용 가용인력을 최대 확보 해 운영할 것”이라며 “인력이 필요한 농민들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이 농촌인력센터에 큰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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