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마이너리거, '코로나19' 확진
보스턴 마이너리거, '코로나19' 확진
  • 신다비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3.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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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이너리거./뉴시스
보스턴 마이너리거./뉴시스

(신다비 기자) 미국 프로야구에서 또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BS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는 16일까지 보스턴의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머물며 펜웨이 사우스에서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은 이 선수가 캠프지를 떠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그러나 만약을 위해 펜웨이 사우스 시설을 최소 2주간 폐쇄한다. 또한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와 접촉한 선수, 스태프는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미국 프로야구에서 선수가 세 번째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앞서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거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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