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디지털야구박물관 개관
한국야구위원회, 디지털야구박물관 개관
  • 신다비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3.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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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디지털야구박물관을 개관했다.
KBO가 디지털야구박물관을 개관했다./뉴시스

(신다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한국야구박물관의 초석이 될 디지털야구박물관을 개관했다.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약 2만여 점의 기록물과 역사적 자료들이 디지털야구박물관을 통해 공개된다.

디지털야구박물관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쉽게 접속이 가능하며, 한국야구 기록물과 사료들이 시대별, 형태별, 출처별로 구분되어 있다. 역대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홍보 영상, 야구 원로들이 전하는 '야구를 말하다' 인터뷰 등 각종 디지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구성되어있다.

또한 1982년부터 2019년까지 KBO리그의 역사와 숫자의 비밀, 기록할 순간, 영구결번, 신생구단 탄생기 등 다양한 소재로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마련했다.

KBO 정운찬 총재는 "야구계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야구박물관의 건립 기반으로 디지털야구박물관이 잘 활용 될 수 있도록 야구 역사의 흔적을 세심하게 다듬고 보기 좋게 정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O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디지털야구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야구팬들의 진귀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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