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용인시에 둥지 튼다
‘램리서치’ 용인시에 둥지 튼다
  • 최맹철 news@seoulilbo.com
  • 승인 2020.02.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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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학 회장 용인시 찾아 백군기 시장 면담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가 용인시에 둥지를 튼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인학 회장과 김성호 사장 등 램리서치코리아(유) 관계자들이 백군기 시장을 방문해 기흥구 지곡동 산16-59일대 지곡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계획을 확정해 알려왔다고 밝혔다.

또, 서 회장은 지곡산단 입주와 관련해 용인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한 글로벌 본사 차원의 감사 인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20일 램리서치와 지곡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이곳 산업용지를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백 시장은 “램리서치가 용인시 입주 방침을 확정해 매우 기쁘며, 테크놀로지센터를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램리서치는 지곡산단 내 산업용지 2만여㎡를 공급받아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오는 4월경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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