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면담 중인 채유미 의원(왼쪽 두 번째)

(박진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6층 시장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동북선 경전철 마들역 연장추진 관련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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