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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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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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1차 주민 건강지킴이협의체 회의 개최

논산시는2020년 제1차 건강지킴이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논산시는 2020년 제1차 건강지킴이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김수혁 기자)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30일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0년 제1차 건강지킴이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유공순 건강지킴이협의체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지난 ‘제19차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 네트워크 회의’에서 발의한 ▲2020년 주민 재능기부 동아리 운영 확대(통기타·뜨개질 동아리 2개 신설) ▲주민 포인트제에 따른 인센티브 협의체 기금 사용 ▲뜨개질 동아리 재료비 협의체 기금 사용 총 3가지를 회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주민 포인트제는 주민 주도형 건강 활동을 고취하고자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센터 내에서 교육, 반찬나눔·환경미화 봉사활동 등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도장을 적립해주고,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또,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뜨개질 동아리는 뜨개질로 수세미를 제작, 건강지킴이 협의체 나눔가게에 기부 또는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향후 재료비는 협의체 기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회의에 상정된 3가지 안건은 참석 위원 12인 전원이 찬성하여 가결됐으며, 오는 2월부터 논산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운영된다.


충북교육청, 진천 학생들 ‘신종 코로나’ 대비 철저

(박종관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중국 우한지역 교민들의 분리 수용이 진행되는 진천지역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31일(금)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난 29일(수) 도내 교육장 회의 후 진천교육지원청과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따로 만나 우한 지역 교민 분리 수용에 따른 교육지원청 차원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진천교육지원청(29일,수요일)과 음성교육지원청(30일, 목요일)의 관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편, 혁신도시 내 일부 초등학교는 방학중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돌봄교실의 경우 학부모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에 한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학교의 전염병 예방용품 보유 현황을 파악하여, 마스크 보유량을 재학생 대비 2배수 가량 추가 확보하고, 손소독제도 지역 보건소를 통해 보충 받게 하였다.

우한지역 교민 수용에 따라 수용 절차가 끝나는 시기에 맞춰 혁신도시와 인근 학교의 학사일정도 변경했다.

서전고등학교는 개학일을 기존 2월 3일(월)에서 2월 17일(월)로, 인근 한천초등학교는 기존 1월 30일(목)에서 2월 18일(화)로 연기하여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홍민식 부교육감은 30일(목) 오후, 진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학교별 전염병 예방 준비 상태와 진천·음성교육지원청 공동대책반 구성 현황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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