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엄정사 자비의 쌀 전달식 제공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보광 총무원장스님)는 1월 16일(목)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홍두)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양곡 500kg을 기증하였다.

이날 자비의 쌀 전달식은 화엄정사 보광 총무 원장 및 화엄정사 신도, 인천지부 김홍두 지부장, 인천지부 사전상담위원회 이복선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화엄정사 보광 총무 원장은 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분기 마다 쌀 500kg을 지원하며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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