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기자) 성탄절인 25일 오후 3시10분경에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야산에 큰불이나 119와 산림 당국이 가동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소방헬기도 2대나 투입되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학운초등학교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2차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