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민주당 최인호의원의 무제한 발원이 진행 중이다.
국회토론장은 10여명의 국회의원이 전부이다.
무제한으로 듣고 있는 의원은 국회의장과 두 부의장 뿐이다.
토론자만 있는 토론이 아니고 제데로 된 토론이 이루어져야 토론의 협의와 일치가 있을 것이다
서로 나만의 답을 만들어 놓고하는 빈 회의장의 토론을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하나?
여당도 야당도 없는 빈회의장을 보고할 뿐이다.

국회의사당 밖에도 또하나의 국회가 발언중에 있다.
공화당 조원진국회의원의 무제한 발원이 국회밖에서 이루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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