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옷깃속에 머무는 겨울
어느새 옷깃속에 머무는 겨울
  • 현진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12.20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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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다가와 옷을 조금 두텁게 입더니

찬바람이 스며들어 마후라를 꺼내 둘렀더니

그것이 겨울이 왔다고 보낸 미소인줄 몰랐네

어느새 찿아와 제자리 찿고

찬서리 꽃 피우며 웃는너 겨울

니가 이렇게 내곁에 머므는 것을 지금 본다.

사진 / 박정숙기자
사진 / 박정숙기자
사진 / 박정숙기자
사진 / 박정숙기자
사진 / 박정숙기자
사진 / 박정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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