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기자) 남원시 관내 각종 공사 현장 부실 시공으로 시민들만 고통을 받고 있다.

시 관내에는 지난해부터 하수관거 공사를 하면서 부실시공이 잦아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나 관계 감독관이나 담당 공무원들은 거의 외면하고 있어 시민들만 미세먼지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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