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성기자)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 달서구의원은 요즈음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년 한 해 살림살이인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및 2019년도 3회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하고있으며,
년말 각종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계속 밀려드는 민원을 시간대 별로 일정을
조정해가며 상담과 현장방문 확인을 통하여 깔끔하게 민원 해결을 해 주고 있다
특히 오랜기간 해결안된 민원, 악성민원, 여러 부서 중복된 민원 등은 관계자및 중복 부서별로 논의와 협의를
거치며 민원인들에게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있다
최근에는 위탁된 공용주차장 유료에도 만성적자이며 주차수입 2천만원은 위탁기관 수입으로 잡고도
매년 6천만원을 지원해 주는것을 집행부에 무료화를 강력하게 지적하고 요청하여, 지원해 주지 않고도
무료화 시키면서 주변 불법 주차및 주차난을 깨끗이 해결하였다
김의원은 1976년 정당 청년부장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특보,사무국장 전국위원 각종 선대위 본부장, 위원장,
오랜기간 정기국회시에는 지역숙원사업 예산확보등 국회의원을 보좌하는등 40 여년이란 풍부한경륜과 인맥으로
지방의원이지만 직접 국,시비를 확보하여 구 재정에도 일조하고있다
김의원은 의회 기능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의 차원을 넘어 구민복리증진에 매진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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