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만연산 오감연결길 야생화단지 조성
화순군, 만연산 오감연결길 야생화단지 조성
  • 정승호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1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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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억 투입…야생화단지-야외학습장 등 마련
화순군이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주변에 야생화단지와 야외학습장을 조성한다.
화순군이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주변에 야생화단지와 야외학습장을 조성한다.

(정승호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 만연산 오감연결길 주변에 야생화단지와 야외학습장을 조성한다.

군은 7억 원을 들여 진달래, 구절초 등 37종의 야생화를 연말까지 심을 계획이다.

만연산 오감연결길(3.1km)을 비롯해 치유숲길(3.3km), 치유의 숲 센터, 동구리 호수

공원으로 이어지는 치유의 숲은 방문자가 24만여 명(10월 말 기준)으로 집계되는 등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치유의 숲 센터에서 수만리 생태 숲으로 이어지는 오감연결길은 해발 668m 만연산 중턱을 가로지르는 울창한 숲길이다.

참나무, 소나무, 편백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걸을 수 있다. 오감연결길은 무등산국립공원과 무돌길로 연결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만연산 치유의 숲 환경을 계속해서 개선해 치유, 휴양, 힐링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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