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이원희 기자) 경북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하천인근에 18호 태풍 미탁 때 도로와 하천에서 발생한 폐아스콘, 폐 콘크리트 등 230여톤이 지금까지 하천인근에 방치되어있어 수질오염을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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