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대기자) 11월 19일 전북 순창 강천산 계곡...

떠나가는 가을속에 마지막 자신을 보여주는 단풍을 본다.

아쉬움을 가득한 눈들은 삼홍단풍이...

이별을 고함을 알고 아쉬움으로 서운함을 가슴으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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