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소식]
[영남소식]
  • 서울일보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11.19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구미시, 금오시장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

(신영길·김기완 기자) 구미시는 11월 18일 원평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및 관련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문가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석 사업내용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등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대상 중심시가지형 유형에 해당하며, 대상지는 원평1동 일원으로 약 25만㎡로 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는 265억원(국비150, 지방비100, 기금15)으로 사업기간은 2020년~2024년까지 5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전문가 토론에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공모사업 선정여부를 결정짓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 공청회 참석 지역주민들은 “과거에는 유흥 중심지로 변화했던 지역이나 현재 지역침체가 빠르게 진행됨으로, 금오시장 일원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상권 활력을 되찾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절실한 상황으로 공모에 선정돼 금오시장 일원 지역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문경원 도시환경국장은 “이번 공청회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시작하는 자리이며, 앞으로도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강조했다.

한편 구미시는 많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청회 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지원센터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칠곡군, 건축관련 공무원-건축사 워크숍 개최

칠곡군, 건축관련 공무원-건축사 워크숍 개최
칠곡군, 건축관련 공무원-건축사 워크숍 개최

(신영길 기자) 11월 15일 칠곡군은 군청강당에서 관내 건축사, 토목엔지니어링 관계자, 옥외광고협회원 및 건축관련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건축관련 공무원 및 건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건축행정에 건축행정 서비스 향상과 투명하고 공정한 건축행정을 구현키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영범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일상이 만드는 작은 디자인, 동네를 살리는 커뮤니티 디자인’이란 주제로 지역 건축물의 현재와 미래상을 전망하며 지역 건축사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또 개정된 건축법령 전달과 건축민원 사전차단과 건축분쟁 최소화를 위해 건축사 및 토목엔지니어링 관계자와의 각종 의견을 수렴했다.

박철용 칠곡군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건축행정 워크숍을 통해 건축행정의 주민 만족도 향상과 건축행정의 신뢰도가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성연탄은행, 제10회 사랑의 연탄나누기 재개식

(손정석 기자) 달성연탄은행(상임대표 오일영)은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11월 15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2019년 ‘제10회 사랑의 연탄나누기 재개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 최상국 달성군의회 의장, 정해창 연탄은행 전국협의회부회장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또한 김문오 군수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수년째 연탄을 지원해주고 있는 허기복 연탄은행전국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8일 달성군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3천장의 연탄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이날 재개식에서는 달성복지재단,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삼성교회, 동우산업, 대아하이테크, 원조현풍박소선할매곰탕에서 연탄 3만장과 후원금 1,660만원을 지원했다.

오일영 상임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 올해도 많은 기업과 주민들이 참여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문오 군수는 “검은 연탄은 타고나면 하얀 재만 남지만 그 온정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이번 재개식을 계기로 많은 군민이 연탄 나눔에 적극 참여하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사랑이 넘치는 달성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