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기자) 11월 2일 안동 중앙문화의 거리에서 ‘스마일 안동 친절캠페인송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권영세 안동시장,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무용협회 회원과 읍면동 주민자치 라인댄스팀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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