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부장 김홍두 보광 총무원장스님 사전상담위원회 이복선 회장

 

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보광 총무원장스님)는 15일(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김홍두)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양곡500kg(10kg50포대)을 기증하였다.

 이날 자비의 쌀 전달식은 인천지부 김홍두 지부장, 화엄정사 보광 총무원장, 공단직원 및 화엄정사 신도, 인천지부 사전상담위원회 이복선 회장 및 법무보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화엄정사 보광 총무원장스님은 “이번 자비의 쌀 전달식을 통해 보호대상자와 따듯한 유대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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