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모두가 꿈꾸는 세상, 함께 만드는 평택 건설” 최선
정장선 평택시장, “모두가 꿈꾸는 세상, 함께 만드는 평택 건설” 최선
  • 김춘식 기자 victory8811@seoulilbo.com
  • 승인 2019.10.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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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남부 글로벌 해양생태·문화관광 벨트 구축

도시 숲 조성, 3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 추진 박차

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등 대도시 걸 맞는 정책추진

 

정장선 평택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춘식 기자)= “평택항의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세상, 함께 만드는 평택’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정과 겸손”의 리더 정장선 평택시장의 일성이다.

정장선 시장이 이끌고 있는 평택시가 50만 대도시에 걸 맞는 발전과 눈부신 도약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시는 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화합하고 노력한 결과 4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과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 하는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본지는 평택시의 2019년도 3/4분기 동안의 성과와 활동상을 분석해 봤다.

◆평택시 각종 표창 수상...성과 창출

-대한민국 ‘도시대상 4회 연속 수상’ 쾌거

 

평택시가 4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평택시가 4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경기도 평택시가 ‘대한민국 도시대상 4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평택시는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개최된 제13회 도시의 날 행사에서 2019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평택시에서 수상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기초자치단체를 정부에서 평가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평택시를 포함 총 11개의 본상 수상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평택시는 국제 무역항인 평택항의 위상 정립과 역할 증진, 고덕국제신도시 등 택지조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삼성전자 평택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 유치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적인 도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한 도시 숲 조성, 3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이 평택의 지역 특수성에 맞게 풀어 낸 맞춤형 도시정책으로 평가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평택시,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환경부장관상 수상

평택시와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5일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2019년 제21회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전’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 간 파트너십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수립하고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2000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어 왔다.

이번 시상식에서 민관협력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된 ‘평택시지속가능발전대학’은 민관 소통을 통해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지역지속가능발전목표(SDGs)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어 지방 지속거버넌스 토대를 구축한 선제적 대응의 사례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년이 행복한 치매안심 평택.. 우수기관 선정 장관 표창

평택시가 ‘2019년 치매극복의 날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가 치매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 이다.

이번 표창은 평택·송탄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두 센터가 협력하여, 치매국가책임제 국정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잘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치매대상자들의 체계적 등록·관리시스템 등 지역사회 치매예방관리사업의 중추적 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데 따른 것이다.

-평택시,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평택시의 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평택시는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국내 최초로 해외 강소기업과 한-유럽 R&D기술협력 및 기업투자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 외국인 기업 유치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시범사업 구현 등으로 투자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평택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정장선 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의 원활한 이행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가 추진 중인 공약은 ▲일자리 분야 6개 ▲경제 분야 9개 ▲교통 분야 10개 ▲농업 분야 6개 ▲소통 분야 5개 ▲복지 분야 17개 ▲안전 분야 9개 ▲교육 분야 14개 ▲환경 분야 10개 ▲문화예술 분야 19개 ▲균형발전 분야 48개로 총 11개 분야 153개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한 실국소장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토론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선7기 공약사업에 대한 그 동안의 추진성과와 향후 추진계획 및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방안 보고가 이뤄졌다.

공약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전체 공약의 14%인 22건으로, 완료된 사업 중에는 산업환경국을 환경농정국으로 개편해 환경 정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것과 시민 소통을 위한 평택시 협치회의 운영이 가장 큰 성과로 꼽혔다.

특히, 시민협치 체계를 마련한 평택시 협치회의 구성·운영은 민선7기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장선 시장, 시의원과 소통...정책 간담회 가져

 

정장선 시장이 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이 시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소통하고 있다.

평택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간 소회와 향후 계획 발표, 현안사항 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추진 ▲청사 신축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숲 조성 ▲버스노선 신설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1년 평택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권영화 의장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환경우선 클린도시’ 박차

평택시는 지난 22일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항 미세먼지 개선방안’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가졌다.

시는 미세먼지가 인근 지역보다 높은 원인은 경기도 유일항인 평택항과 석탄화력발전소, 현대제철, 국가공단 등 주요 정부 기간산업이 평택 서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으로 미세먼지 관리에 상당히 불리한 여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시작으로각 분야별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2018년에는 전년 대비 연평균 농도가 8㎍/㎥이 감소한 54㎍/㎥으로 줄어드는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평택항의 미세먼지 개선방안에 관해 선박, 하역, 트럭의 3가지 분야별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선박분야는 평택항을 배출규제해역(ECA) 및 저속운항해역지정으로 추진하여 선박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평택시는 금년 추경 예산에 173억원을 대폭 반영하여 ▲수소·전기차 보조금지원 ▲조기폐차 지원 ▲저감장치 지원사업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임대살수차 운영 ▲미세먼지 전광판 및 신호등 사업 등 미세먼지 관련 전 분야의 사업을 보강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평택시, 경기 서부권 관광 중심도시 적극 추진

평택시가 50만 대도시 도약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2일 부천시 아트벙커에서 열린 경기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서부권의 공동 관광자원 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위해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가 경기도에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 7개 시 단체장이 참석했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평택시는 자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2019년 관광과를 신설하고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건립, 평택항 아쿠아벨벳 프로젝트 등 대규모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 안중출장소 신축 부지 화양지구로 결정 추진

-향후 서부 지역 발전 중추적 촉매제 역할 수행 기대

평택시(시장 정장선)23일 오전, 언론브리핑에서 안중출장소 신축 부지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중출장소 신축 결정은 우리나라 3대 무역항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평택항과 국가공단 등 핵심 산업시설이 많은 평택시 서부지역 발전 등 미래 평택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것으로, 신축 안중출장소가 향후 서부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촉매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정장선 평택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현 안중출장소 부지내 안중출장소 신축은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부지에 신축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조정되어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시는 현 안중출장소 부지 내 신축을 검토했으나, 추가 토지매입비 발생,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장기화, 인근 서부복지타운 및 체육시설 신축에 따른 주차난 예상 등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공청사부지로 신축부지를 최종 결정했다.

평택화양지구 내 안중출장소가 신축될 경우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평택항 배후도시로서의 균형발전 등 서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토지매입비 약 300억원 절감, 향후 서부지역 도시의 성장성 및 구청 체계 고려 시 토지확장성이 우수하고 적기에 공사추진이 가능하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다.

이와함께 시는 현 안중출장소 부지에 서부복지타운과 연계한 보건지소 규모를 확대·건립하여 보건복지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서부문화예술회관 신축의 조속한 추진으로 안중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복지·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평택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8년 환지계획인가가 승인돼 지장물 보상 및 유·무연고묘 이장 등이 진행 중이며, 2020년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에 결정한 안중출장소 부지가 서부지역 발전에 중심축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부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부공무원 리더십 특강...공무원의 능동적 변화 당부

평택시가 지난 26일 ‘간부공무원 리더십 특강’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강조 하고 나섰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평택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신규 직원들과의 소통, 관리자로서 리더십 함양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한국 소통문화연구소 김대현 소장의 ‘90년대와 만나다!, 변화하는 소통 리더십’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간부공무원이 가져야 할 공직가치 및 역할 정립, 역할 수행에 필요한 리더십과 기본역량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간부공무원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변화해야 평택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간부공무원 모두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슈퍼오닝'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 브랜드 '슈퍼오닝'

평택시는 각종 행사가 집중 추진되는 가을을 맞이하여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슈퍼오닝 체험 관광으로 지난 9월 21일 에는 블루베리 농장에서 슈퍼오닝 그린투어(8차)를 실시했다.

평택시는 아울러 ‘밀크팩토리’ 업체와 슈퍼오닝 CM제작도 실시 모델을 통해 공중파를 활용 집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평택시, 찾아가는 이동민원실 운영

 

평택시가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시가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평택시는 대단위 아파트 입주와 관련 집중되는 행정수요를 적극 대처하고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3,240세대가 입주하는 소사동 효성해링턴1․2단지 아파트 및 752세대가 입주하는 고덕 파라곤 아파트에서 7월 8일부터 7월 19일지 2주동안 운영되며, 효성해링턴2단지 내 주민휴게시설과 파라곤 아파트 남자도서관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이동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확정일자)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팩스 수신과 기타 민원상담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동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가는데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평택시, 생태하천 보존에 나서다.. ‘자전거 도로’ 현장점검

이종호 부시장이 생태하천 보존에 나선 가운데 관계공무원, 동호회원 등과 자전거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이종호 부시장이 생태하천 보존에 나선 가운데 관계공무원, 동호회원 등과 자전거 도로를 점검하고 있다.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은 지난 6일, 시청 자전거도로 관계 공무원 및 자전거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안성천 자전거도로를 주행하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성천을 따라 자전거도로 구축과 생태하천 보전 현장을 직접 자전거 로드 점검을 실시했으며, 하천변 자전거도로는 아름다운 하천경관을 가지고 있는 도로로 평택시민과 자전거이용자들이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연결도로의 필요성과 깨끗한 하천을 위한 하천생태환경 보전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시청 자전거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평택시 자전거도로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과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졌으며 아울러, 좋은 제안에 대해서는 접수 후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평택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 총력

평택시가 ASF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시가 ASF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택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7일 파주, 18일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위기단계를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치하고 돼지농장 등 관련 시설과 차량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린바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도 17일 부시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24시간 ASF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긴급 방역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관내 돼지를 사육하는 58농가 11만 4,000두에 대해 소독 등 긴급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동차량 소독을 위해 안중에 거점소독 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광역방제기·가축방역차량과 축협공동방제단을 활용, 돼지농가 및 축산관련 시설을 중점 소독하고 있다.

축산인 모임 및 관련 행사와 남은 음식물 농장 반입도 전면 금지하는 한편, 돼지 사육농가 이상유무에 대해 방역대책 상황실 근무자들이 매일 전화예찰을 실시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SNS·문자·전광판 등 시 홍보채널을 적극 활용, 양돈농가 방문 자제와 소독철저 당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농가 행동 수칙 등을 전파하고, 돼지 사육 농가주들과 단체문자방을 개설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백신이 없어 평택 관내에 유입될 경우 막대한 피해가 예상 된다”며, “돼지 사육 농가에서도 자발적인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방문 자제 등 농가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재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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