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인천시 중구 은하수로 도로변 불법주차 ‘극성’(본보10월11일자 사회면)보도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이 그대로 불법주차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구 은하수로 도로 일대가 임시주차장이 무료로 개통되어 사용 할 수가 있는 대도 불구하고 불법주차로 차량운행에 방해를 주고 있다.

특히 야간 불법주차로 사고의 위험이 더 해 시급한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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