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안성맞춤 행복도시’ 건설 총력
안성시,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안성맞춤 행복도시’ 건설 총력
  • 김춘식 기자 victory8811@seoulilbo.com
  • 승인 2019.10.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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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가치 대상, ‘경기퍼스트’ 우수상 등 수상

선제적 하수 관리 앞장..본 예산 국비 60억 원 확보

 

최 문환 안성시 부시장
최 문환 안성시 부시장

(김춘식 기자)= 안성맞춤의 고장 안성시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문환 시장 권한 대행(부시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지는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이끌고 있는 안성시의 그간의 성과와 활동상을 분석해 봤다.

◆ 안성시, 각종 표창 잇달아 수상

▶ 안성시, 2019 한국문화가치 대상 ‘우수상’ 수상

 

안성시가  '2019 문화가치대상'을 수상했다.
안성시가 '2019 문화가치대상'을 수상했다.

안성시가 문화체육광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최한 민선 7기 문화정책 공약 ‘국내·외 문화교류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시상에는 2,055건에 달하는 민선 7기 문화정책 공약을 대상으로 문화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엄정 심사를 통해 광역 11개소, 기초 19개소를 선정됐다.

민선7기 공약을 살펴보면 사람이 찾아오는 안성시, 체류형 관광모델를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테마로 ▲남사당바우덕이 세계화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전통 알리기 ▲고삼호수 개발을 통한 체류형 관광기반 마련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연계한 관광벨트 단계적 마련 ▲안성맞춤아트홀 프로그램 다양화 ▲농업 융·복합산업 기반 마련을 통한 농촌체험·휴양 마을 조성 등이다.

▶안성시, 새로운 ‘경기 First’ 우수상 수상

안성시는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3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우수상을 받은 ‘안성맞춤 공감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폐쇄되어 있는 (구)시민회관을 활용하여 청소년 수련관, 장애인 체육센터, 거주지 주차장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으로, 세대간, 장애인·비장애인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공간을 건설한다는 면에서 도민심사단의 공감을 얻었다.

공감 센터의 전체 사업비는 약 225억 원으로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에 나머지는 국비 67억 원, 시비 128억 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First는 경기도지사가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 총 600억 원을 공개경쟁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이 가운데 일반 사업 분야에 도전해, 지난 7월 15개 시 군 중 10개 시군이 선발되는 예선 심사를 통과하고 이날 본선에서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안성시,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지난 6일 광주시 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안성시를 대표하여 출전한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 요가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 4일~5일 양일간 전국 시군을 대표하여 총 35개팀 700여명이 참가한 예선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12개팀의 본선 무대로 이뤄졌으며, 안성2동 비너스팀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시상금 2백만 원을 수여 받았다.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비너스’팀은 2018 안성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대상’, 2019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받은 팀으로 안성시를 대표하여 전국 대회에 참가했다.

▶ 안성시 공예품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성시가 지난 4일, 제49회 경기도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단체부문 장려상 수상에 이어, 개인부문에서도 8개 작품이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6개 분야 473점의 공예품이 출품되어 엄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목칠, 도자, 섬유, 기타 등 전 분야에 걸쳐 28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또 기타분야(가죽)에 출품한 △이주연 작가의 ‘가죽삼합(동상)’ △목칠분야 이덕재 작가의 ‘구절함(장려상)’ △섬유분야 장경애 작가의 ‘처마 밑 바람소리(특선)’ △도자분야 우창민 작가의 ‘빛-다(특선)’ △목칠분야 최동환 작가의 ‘tray(입선)’ △전인환 작가 ‘마제석검의 변신(입선)’ △섬유분야 유오형 작가의 ‘지천년 견오백(입선)’ △김명숙 작가의 ‘메밀 율곡형 통 베개(입선)’ 등 총 8점의 작품이 입상했다.

▶안성시, ‘2919 환경대상' 수상 쾌거

최문환 부시장이  2019 환경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문환 부시장이 2019 환경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 ‘제27회 조선일보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환경대상은 환경부와 조선일보사가 기후변화방지,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공공·민간 단체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1993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올해 27회째를 맞이했다.

안성시는 지난 2006년부터 초등학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시설(쓰레기 소각장, 매립장, 선별장, 하수처리장, 환경홍보관) 현장교육 및 쓰레기 재활용 체험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녹색생활문화 조기 정착에 기여했다. 특히, 찾아가는 초등학교 기후변화 교육, 생태체험교육, 시민생태학교, 에너지 프로슈머 시민교육 등을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안성시는 그동안 각종 환경분야 평가에서 ▲환경부 주관 환경관리우수자치단체(Green City) 평가 ‘대통령상(2014년)’ ▲국제환경상인 오스트리아 에너지글로브 어워드 선정(2016년) 등 괄목할 만한 평가를 받은 저력있는 도시다.

◆안성시, 선제적 하수 관리 앞장... 국비 60억 원 확보

안성시가 2020년도 본예산 편성에서 하수도 사업과 관련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3억 5천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5억 원 ▲안성처리구역 오수관로 신설사업(1단계) 5억 원 ▲평장·미산1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억 9천만 원 등 사업에 60억 원을 편성 ·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하수사업소장 등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7월, 환경부를 방문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는 등, 부족한 시 예산을 보충하고 하수 관련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동분서주' 노력해왔다.

현재 안성시의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는 약 188km로, 시는 지난 2015년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1차)’를 통해 7km 구간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부터 2차 용역을 발주해 나머지 181km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 안성시, .ASF. 장기전 대비 거점초소 추가 설치... 총력 대비

최 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ASF 거점 초소를 점검 하고 있다.
최 문환 안성시 부시장이 ASF 거점 초소를 점검 하고 있다.

안성시가 지난 9월 16일 국내에서 최초로 발병이 확진된 ASF와 관련, 정부가 경기도 파주와 김포 내 모든 돼지를 없애기로 결정하는 등 초강수를 두면서 장기전에 돌입되자, 안성시가 공도에 거점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군부대에 지원 요청하는 등, 경기 남부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지난 1일, 인근 부대에 인력 지원을 협조 요청하고, 10월 7일부터 하루 28명의 군인을 지원받아 삼죽면 12개 초소와 보개면 2개 초소 등 농장 초소에 인원을 투입키로 했다.

군인들은 오전 8시부터 16시까지 낮 시간에 공무원의 인솔에 따라 각 초소별로 2명씩 근무하게 된다.

시는 또 10월 4일부터 공도읍 만정리(336-44)에 거점 초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무원 3명과 용역 6명 등 총 9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에 들어갔다.

이로써, 안성시의 거점 초소는 일죽면 가리 제 1초소와 옥산동 제 2초소를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었다.

이밖에도 이동초소 2곳과 총 144개의 농장초소를 공무원 12개소, 농축협 20개소, 용역 112개소로 나누어 하루 864명이 3교대로 24시간 근무 중이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아무리 초소를 늘리고 지켜도 농장주를 비롯한 모든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ASF를 완전히 차단하기 쉽지 않다”며 “농장주와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비상행동수칙’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철망이 없는 농가의 경우는 ‘멧돼지기피제’ 등을 살포하여 사전 예방에 온 힘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문환 부시장은 “본연의 업무 이외에 상황실과 초소 근무 등으로 힘들겠지만, 이왕에 하는 고생이 의미가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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