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조국 딸 조민 양, 부끄러움과 염치 있다면 자중하길"
바른미래당 "조국 딸 조민 양, 부끄러움과 염치 있다면 자중하길"
  • 손성창 yada7942@naver.com
  • 승인 2019.10.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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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바른미래당 노영관 상근부대변인

(손성창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중, 조 장관의 딸 조민 양이 언론사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바른미래당 노영관 상근부대변인은 "부정, 부패, 특혜와 불공정도 모자라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기망한 조국 일가이다."면서 "검찰 수사에서 모든 건 명백히 밝혀질 것인데 지금 언론매체를 통해 나서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국민의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여 자신들의 오명을 덮으려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는 "국민은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를 끝없이 갈망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돌아오는 건 한없는 실망과 불신뿐이다."면서 "조국 일가는 온갖 특혜와 비리 의혹 앞에 억울하다 나서지 말고 당당하게 수사에 응함으로써 명백히 밝혀짐을 기다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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