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충격 결말
'타인은 지옥이다' 충격 결말
  • 김정하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10.07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시스(타인은 지옥이다)
사진=뉴시스(타인은 지옥이다)

(김정하 기자)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결말이 충격적이다.

10월 6일 방송된 '타인은 지옥이다' 10회에서는 '윤종우'(임시완)가 '서문조'(이동욱)와 같은 살인마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우는 여자친구인 '지은'(김지은)을 구하기 위해 에덴고시원으로 돌아갔고, 고시원 사람들은 서로를 죽였고, 종우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문조에게 살인마가 된 이유를 물었다.

문조는 "사람은 원래 그런 것"이라며 본능적으로 약해 보이면 물어뜯고,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서 즐거워하는 게 사람이라고 했다. 종우는 치열한 싸움 끝에 흉기로 문조의 목을 그었다. 문조는 "자기도 여기 있는 사람들이 죽어나갈 때 좋았잖아요. 이제 자기도 나랑 계속 함께 하는 거예요. 역시 자기는 내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에요"라고 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한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타인은 지옥이다'시청률이 유료가구 기준 전국 3.9%로 자체 최고기록 차지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