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돼 28일 광주 LG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상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한 달 간 8경기에 ‘셋업맨’으로 등판해 8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솎아 내며 4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 팀 불펜의 핵심 역할을 했다.
전상현은 시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KIA타이거즈 투수 전상현이 구단 지정병원인 ‘뷰티스 맑은피부과’가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돼 28일 광주 LG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전상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한 달 간 8경기에 ‘셋업맨’으로 등판해 8이닝 동안 탈삼진 11개를 솎아 내며 4홀드 평균자책점 ‘0’을 기록, 팀 불펜의 핵심 역할을 했다.
전상현은 시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