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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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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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동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김천시는 구·고속도로 톨게이트 부지에 공영주차장 준공행사를 가졌다.
김천시는 구·고속도로 톨게이트 부지에 공영주차장 준공행사를 가졌다.

(최규목기자)  김천시는 18일 교동에 위치한 구·고속도로 톨게이트 부지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행사를 가졌다.

교동 공영주차장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제공하고, 김천시에서 사업비 4억2천만원을 들여 6,336㎡에 주차면수 63면(화물차 18, 승용차 45대)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지고, 그동안 잡초와 쓰레기로 방치되어 많은 민원이 발생한 도로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김진광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은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김천시 승격 70주년의 뜻깊은 해에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의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김천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 훈련 실시

(김경섭기자)  예천군은 18일 오후 3시 30분 한천체육공원 야외공연장 앞에서 2019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해마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각각 1개 지자체를 선정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예천군은 올해 경상북도 대표 훈련 기관으로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훈련에는 예천군보건소 및 경상북도청, 경북감염병관리지원단, 안동병원,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예천권병원, 군 안전재난과, 경북지방경찰청, 예천•안동•문경 경찰서, 예천소방서, 경북 소방본부 119 특수구조단, 육군 50사단 제3260부대 2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화생반지원대 등 36개 관계기관 약 33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다.

생물테러는 제작비용이 저렴하고 취급이 용이한 생물물질을 이용한 테러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평상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상시 대비·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훈련은 백색가루를 이용한 두창바이러스 생물테러 발생을 가정해 경찰 신고접수, 초동조치 및 상황전파, 소방서의 환경검체 채취 후 보건요원의 경북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체이송, 노출자에 대한 인체제독 후 현장응급진료소운영 및 역학조사, 오염지역에 대한 환경제독, 테러범 검거, 경찰 언론브리핑, 보건 대군민 홍보 순으로 관계기관들과 초동대응조치를 일사분란하게 수행했다.


의성군,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 개최

20~21일 토론회-기념식-체험부스 등 진행

20~21일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열린다.
20~21일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열린다.

(이종엽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1일 이틀간, 의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의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제1회 의성복지박람회’가 열린다.

‘같이가까? 복지의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복지박람회는 20일 ‘의성형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시작으로 21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60여개의 홍보·체험부스, 무대공연 등 다양한 행사 진행한다.

20일 의성문화회관에서 14시부터 ‘의성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려 복지권리의 주체인 지역주민의 제안을 듣고 의성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한다.

둘째날인 21일은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재능한마당, 경품추첨, 복지인 노래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돼 지역주민과 사회복지종사자의 화합·교류를 위한 장이 열린다.

또한 이날 복지관련 기관·단체에서 운영할 60여개의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이동세탁차 체험 , 정신건강검진체험, 서바이벌 사격, 민속놀이, 간이치매 검사‧상담, 샌드위치·과일청 만들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체험부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청소년의 경우 봉사활동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군위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48시간 이동 중지명령-상황실 운영-방역

군위군이 17일 06:30부터 양돈과 관련된 모든 인력.물자에 대한 이동 중지명령을 내렸다.
군위군이 17일 06:30부터 양돈과 관련된 모든 인력.물자에 대한 이동 중지명령을 내렸다.

(이종엽기자)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라, 17일 06:30부터 양돈과 관련된 모든 인력.물자에 대한 이동 중지명령을 내렸으며, 이조치는 19일 06:30분까지 48시간동안 유지되며 향후 추이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위해 양돈관련자의 행사 및 농가방문을 금지하도록 문자.전화 홍보 및 ‘ASF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상황근무를 오늘부터 시행한다.

군 소독차량을 이용해 주요도로 및 축산관계시설 등을 소독하고, 전담공무원을 동원 관내 양돈농가 임상예찰 및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군위군의 양돈현황은 42농가 113,000두 이며, 농가자체 차단방역 등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농가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양군,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 개최

(김귀열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9월 19일 경북대학교(김병수 교수)와 농업기술센터, 영양고추연구소, 관내 토종고추 재배 농업인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비초 신품종 육성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평가회에서는 역병-청고 복합저항성 교잡종인 ‘역강수미’, ‘일품수미’, ‘안심수미’를 육종, 농가에 보급하여 시험재배 한 결과, 그 중 가장 우수한 “안심수미”를 수비면 시험재배포장(오기리)에서 평가를 하고, 일월면 영양고추공정육묘장에 있는 채종포에 방문하여 육성 수비초에 대한 계통 평가 및 앞으로의 토종고추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여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토종 및 교잡종 공급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였다.

수비초는 칼초라고 불리며, 우수한 맛과 빛깔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나 수량이 적고 내병성이 약해 연구용역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2015년 역강신수비와 역강순수비를 품종 보호 출원을 하여 품종 보호 등록을 하였다. 또한 잡종강세를 이용한 수비초 교잡종을 육성하여 시험재배 중에 있으며 재배 결과에 따라 2020년에 확대 재배할 예정이다.


성주군, 창업기능교육 3개 프로그램 운영

성주군은 창업기능교육 3개 프로그램을 2개월간 운영한다.
성주군은 창업기능교육 3개 프로그램을 2개월간 운영한다.

(이미길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주군 청년창업 LAB사업’의 일환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성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창업기능교육 3개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개강하여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분야 기술 습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이나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플라워디자인과정·전통&퓨전 떡 전문과정·칵테일(믹솔로지스트) &구움과자 전문과정의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 과정별 10명의 수강생에게 집중적으로 전문기능을 전수하여 수강생 모두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칵테일&구움과자 전문과정은 9월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2층 조리실에서 10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플라워 디자인과정은 9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주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3층 사무실에서 8회과정으로 진행하고 전통&퓨전 떡 전문과정은 9월 18일 오전 0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2층 조리실에서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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