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식 기자) 도봉구는 지난 18일 창동역 환승주차장부지에서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칭)’ 기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300개의 기업 입주공간, 792실의 청년 창업·창작공간, 공연장, 회의장 등이 조성되어, 창동·상계 일대를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울시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거점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신하식 기자) 도봉구는 지난 18일 창동역 환승주차장부지에서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가칭)’ 기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창동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는 300개의 기업 입주공간, 792실의 청년 창업·창작공간, 공연장, 회의장 등이 조성되어, 창동·상계 일대를 320만 일자리·문화 광역중심지로 조성하는 서울시의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의 핵심거점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