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기자) 10일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행복복지센터 생활용품(의류) 무상 기증함이 놓여있으나 피스로 조여 사용하지 못하도록 고정되어 있다.

문제는 민원인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자 담당공무원은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말뿐이고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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