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작

(손성은 기자) 예그리나(좋은사이)가 한가위를 맞아 우리것으로 고마운 분 감사한 분 외로운 분들께 선물을 준비한다. 여러 지방에서 각자의 일을 하다가 명절이 되면 한곳에 모여 우리것을 만들고 우리것의 빛을 살리며 자연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색감을 내어, 보기도 맛도 건강도 으뜸이다. 빨강색은 비트, 노랑은 호박 ,연두 녹차,등을 이용 자연에서 얻은 색소로 정성을 다한 우리 음식 이다.

강정
매화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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