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남 기자) 세계로문화예술연대 대전지부(지부장 최추산)는 지난 8월 25일 대전에서 발대식을 정식 개최했다.
세계로문화예술연대 대전지부는 다민족문화예술교류총연합과 넘버원 연예인축구단 등 29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전지역 회원 500여 명과 남보원(코미디언), 심양홍(탈렌트)고문과 정준호(영화배우)홍보대사 및 세계로문화예술연대 이사장 오남진, 사무총장 김남훈 그리고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자유대한민국이 문화강성대국으로 연착륙 하여 동방의 빛으로 거듭나기위한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 2부에는 원로가수 김미성과 아이돌그룹 DIP등의 축하공연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