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 기자) 화성시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한 애로 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행복한

작은도서관 간담회(작은도서관의) 오늘은 이야기하며, 내일을 그리다'가 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조발제 및 분임토의 등 의견 나눔 등을 가졌으며, 작은도서관은 33㎡이상, 도서 1천권 이상 등록 가능하며, 현재 공립 4개소, 사립 159개소 운영 중이며, 기존의 도서관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프로그램 등 평생학습 기능, 복합문화 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