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 지난 4일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 모토크로스 경기장에서는 코만도 레이싱팀 박승권 회장과 박영구 선수가 이열 치열이란 말이 실감 나는 무더운 여름 자연인처럼 들판을 가로 지르는 아찔한 모터사이클 라이딩을 하고 있다./영상제공=코만도 레이싱팀 박승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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