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장, 여름 성수기 내수면 안전관리 점검 나서
중부해경청장, 여름 성수기 내수면 안전관리 점검 나서
  • 이원희 press3890@seoulilbo.com
  • 승인 2019.08.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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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레저현장 찾아 사고예방 활동 전개로 안전한 휴가철 만들기 전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8일 오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 레저객이 많이 찾는 경기도 가평군 수상레저조종면허시험장과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 가평군 등 내수면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 5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들 대부분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내수면 현장점검을 통해 수상레저사업자와 개인 활동자에게 구명조끼만 입어도 사망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인식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단속현장을 찾아 지도점검한 뒤 무더위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구자영 청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레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히고 “레저객들도 개인의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부청 관계자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 최 성수기 기간 동안 내수면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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