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MOU 체결
여주경찰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MOU 체결
  • 김춘식 기자 victory8811@seoulilbo.com
  • 승인 2019.08.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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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도 서장, 음주운전 ZERO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당부
여주경찰서 원용훈 과장이 여주시 노인회  등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여주경찰서 원용훈 과장이 여주시 노인회 등과 MOU를 체결하고 있다.

(여주=김춘식 기자) 경기남부청 산하 여주경찰서(서장 정훈도)는  지난 8일 오전,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및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어르신들의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주경찰서 관내 교통사망사고는 총13건 중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사망사고가 6건으로 46%를 차지하였으나, 19년도 7월말 현재 총11건 중 어르신 교통사망사고가 7건으로 63.6%를 차지하는 등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여주경찰서에서는 어르신들의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여주시 노인복지관간 정보 공유는 물론 어르신들 대상 찾아가는 교육, 홍보 등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75세 이상 어르신 운전자에 대해서는 면허증 자진 반납 유도등을 통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어르신 운전자의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지난 6월 25일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일명 윤창호법”) 음주운전자 처벌강화와 관련해서도 음주운전금지 홍보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로교통법 개정된 이후 7월말 현재 총 34건의 음주운전자 적발 및“음주운전은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도 단속 된다”는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했으나 음주운전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훈도 서장은 “음주운전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 및 다수의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명백한 범죄행위”로서 각종 모임이나 술 약속이 있다면 차는 두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단속보다는 음주운전 ZERO화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여주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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