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왼쪽 양금희 중앙회장) '제21회 국정감사 모니터단' 공동대표에 선정됐다. /김병철 기자

양금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이 7월 29일 오후 1시 30분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40여 개 NGO단체와 대학생 모니터단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2019년 제21회 국정감사 모니터단' 공동대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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