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는 27일쯤 일본 오사카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상청이 예상하는 제 6호 태풍 '나리(NARI)'의 이동 경로.

26일 오전 9시에 발생한 이 태풍은 36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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