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총력
서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총력
  • 이원희 기자 press3890@seoulilbo.com
  • 승인 2019.07.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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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25일 뉴가좌공단협의회와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뉴가좌공단협의회는 약 200여개의 회원사를 가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과 근로기간 단축, 구인·구직 문제를 포함, 최근 기업에서 가장 현안이 되고 있는 기업경영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협의회 회원들은 뉴가좌공단 내 장마철 및 집중호우 대비 하수구 정비건, 시내버스 주차 및 가스충전으로 인한 교통 민원, 단지 내 도시계획도로 미개설 민원, 가로수 정비 등을 구청장과 함께 논의했다.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서구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중소기업 육성시책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후 이재현 서구청장은 ㈜연우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우는 1983년에 설립한 화장품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2018년 지역산업진흥 국무총리 표창,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19년 스마트공장 엑스포 표창장 등을 수상했으며, 서구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38억 원을 기부하고, 가좌청소년 문화의집에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다수가 서구 주민으로서 기업들이 겪는 불편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구청장으로서 애로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 및 중앙부처와 협의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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