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7월 22일 오후4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건물 신축공사 현장에 설치되어있는 자동식세륜 및 측면살수시설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지 않다며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이 공사현장은 연면적 4,934,65m², 층수 지하1층, 지상2층이다.

세륜시설이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포함이 되는 근거는 대기환경 보전법 시행규칙 별표 13과 14에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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