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은 지난 19일 서울시 신청사 8층에서 열린 한강의 미래비전과 관리방안 포럼에 참석해 서울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북한수자원담당이 참여하는 한강관리 통합기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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