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함께 지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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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7.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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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서부경찰서와 상호협력 협약 체결
지역 공동체 치안 목표 실현을 위한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남기)은 인천서부경찰서와 지난18 서부경찰서 본관 2층에서 지역 공동체 치안 목표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공원·공영주차장 이용객의 범죄예방을 위해 공단의 공원관리원을 안전지킴이(112신고요원)로 위촉하고, 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및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첫 걸음으로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인적자원의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

특히 안전지킴이로 위촉된 공원관리자는 매일 같은 공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그 지역을 누구보다도 잘 알 수 있으며, 112신고가 많고 관리사무실이 없는 공원을 순찰강화 구역으로 선정하여 공원과 지역주민의 안전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이 주민안전과 범죄예방에 나설 경우 공동체 치안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위촉된 안전지킴이는 앞으로 공원 내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로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경찰 업무를 지원한다.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4차산업 및 스마트기술을 적극 활용한 공원 드론순찰대를 연내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서부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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