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 동·하계 올림픽, FIFA월드컵 축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로 불리는 전 세계 수영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2일 오후 8시 20분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13일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티스틱 수영 혼성듀엣 테크니컬 예선에 출전한 일본의 아다치 유미가 아베 아쓰시 도움을 받아 점프하고 있다./사진제공=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