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화 기자)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5주년 르완다 해방의 날과 56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르완다 대사관 National Day 행사가 열렸다.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Francoise Isumbingabo) 주한르완다 대사
이주영 국회부의장

이날 National Day 행사에는 엠마 프랑수와즈 이숨빙가보(Emma-Francoise Isumbingabo) 주한르완다 대사와 이주영 국회부의장 장재복 공공외교대사와 함께 정부기관 외교부 각 국가 외교관 각 부처 기관장 각 협회장 단체장 KOTRA 기업 임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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