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개청 이후 최대 조직개편 추진
서구, 개청 이후 최대 조직개편 추진
  • 이원희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6.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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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 1담당관 2과 신설 120명 증원

(이원희 기자) 인천 서구가 민선 7기의 새로운 구정방침을 구현하고, 공약사항과 역점시책 등의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개편을 오는 1일 단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구만의 철학과 비전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서구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이번 조직개편을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진행한다.

구는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복지서비스 제공하고자,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기준인력을 증원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요청한 결과, 올해 1국 3부서 신설과 120명 정원 증원이라는 개청 이후 최대 조직개편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이번 조직개편을 위해 조직전문가와 10개 분야 25명의 실무자로 구성된 서구 비전·전략 2030 TF 팀을 구성․운영했으며, 부서․직렬․노조 등 조직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서구의 정원은 1,045명에서 1,165명으로 120명이 증원되고, 4국 1단 3실 29과에서 5국 1단 2실 1담당관 32과로 1국 1담당관 2과가 증설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 최대 현안사항인 쓰레기·미세먼지·악취·화학물질 등의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환경안전국 신설, 구민과의 소통 및 공감을 통한 열린 행정구현을 위한 소통협력담당관 신설, 사통팔달 신 교통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교통정책과 신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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