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렀거라…물놀이-즐길거리 풍성한 축제
더위야 물렀거라…물놀이-즐길거리 풍성한 축제
  • 최맹철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6.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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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8월 18일까지
플라이보드 공연-메가 풀 파티 등 다채…마마무-박나래 등 인기 연예인도 출연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

(최맹철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8월 18일까지 59일간 여름 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개최한다.

지난 1996년 국내 최초의 워터파크로 등장한 캐리비안 베이는 시원한 물놀이 시설뿐만 아니라, 매년 새로운 즐길 거리로 워터파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는 파도 풀에서 즐기는 강렬한 음악 축제는 물론, 하늘을 나는 듯한 플라이보드 공연과 물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게임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거대한 야외 파도 풀에서는 시원한 파도와 함께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메가 풀 파티'가 매주 펼쳐진다.

올해는 야외 파도 풀 특설무대와 음향 장비 규모가 작년보다 약 1.5배 확대되고, 워터캐논(물폭탄)과 워터건 등 특수 장치까지 새롭게 추가돼 더욱 강렬하고 시원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 풀 파티에서는 올 여름 캐리비안 베이 모델인 화사가 소속된 걸그룹 마마무와 박나래, 딘딘 등 유명 아티스트와 DJ들이 출연해 화끈한 공연도 펼친다.

또 7월 20일부터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함께 모모랜드, 마미손, 스컬&하하(RGP), 제시 등이 릴레이로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도 펼쳐져 뜨거운 바캉스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아울러 야외 파도 풀에서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대며 수압으로 최고 20m까지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도 펼쳐진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곳곳에 빌리지, 원형베드, 파라솔, 비치체어 등이 설치돼 있어 여유롭게 휴식하기에 좋다”며 “가족들이 귀엽고 앙증맞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의 인기 어트랙션 메가스톰에서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현대자동차 고성능 N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가스톰에는 'N 블루 서킷(Blue Circuit)' 체험존이 꾸며져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N 브랜드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메가스톰 우선탑승권, 갤럭시워치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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