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32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유치 의미와 언론의 역할 포럼'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