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비아이)

(김정하 기자)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가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6월 12일 온라인 연예 미디어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와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편, 비아이는 그룹 '아이콘'으로 2015년 데뷔했으며,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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