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치고 힘든 여름 경남에서 피서와 일상탈출
경상남도, 지치고 힘든 여름 경남에서 피서와 일상탈출
  • 김병철 kbc5995@seoulilbo.con
  • 승인 2019.06.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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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계곡, 힐링여행, 체험여행, 축제, 섬 등 다양한 테마 40곳 소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무더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이들이 다양한 테마의 휴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름휴가철 경남관광지 40곳을 소개했다.

경상남도가 소개한 여름 관광지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6곳,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 6곳, 아름다운 감성이 있는 감성여행지 4곳, 피서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테마파크 3곳, 온 가족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지 6곳, 한여름에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Exciting한 레포츠 4곳,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 5곳과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섬 여행지 6곳이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함양 한식계곡' /경상남도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으로는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은빛 고운모래가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도심 가까이의 힐림 쉼터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의 제4경으로 꼽히는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 △지리산의 깊고 맑은 '함양 한식계곡'과 '칠선계곡' △거창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하늘마을을 흐르는 '거창 월성계곡'이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 힐링 관광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 관광지를 찾는다면,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 △한여름에 얼음 바람이 씽씽 부는 '밀양 얼음골' △사철 푸르른 3만 그루의 대나무 밭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힐링 피크닉 관광지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힐링쉼터',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을 기억하자.

◆감성이 필요해! 감성여행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 줄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 △황금빛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시골의 고즈넉함 속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이 있다.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마파크와 체험여행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경상남도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4의 제국 가야의 이야기를 간직한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의 호러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를 찾아보자.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에는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 '진주 목공예전수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 △자연생태를 그대로 품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이 있으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Exciting한 레포츠

'창원 짚트랙' /경상남도

한여름에 즐기면 더욱 짜릿한 레포츠는 △올해 6월 개장하는 '신상 스릴 레포츠', '창원 짚트랙&99타워' △대한민국 지중해 당한만에서 즐기는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만끽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흐르는 급류에 몸을 맡기는 '산청 경호강 래프팅'으로 여름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다양한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축제에는 △한산대첩 구국의 성지였던 한산도 봉암마을에서 즐기는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6.15~6.16)' △바다의 푸른 젊음과 낭만이 있는 'blue night 축제 거제 바다로 세계로(8.1~8.4)'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3~8.)' △한여름 밤의 음악파티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2~8.4)'  △이색 여름 물 축제인 '합천 바캉스축제(7.26~7.30)'가 준비돼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

'통영 비진도' /경상남도 

떠나는 배에 몸을 실어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대섬인 '통영 소매물도' △미인이 많은 산호빛 섬 '통영 비진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 △한국의 명품 섬 best10에 꼽힌 낭만과 힐링의 섬 '사천 신수도' △74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해상 식물원 '거제 외도' △바다와 숲, 원시림을 거닐 수 있는 '거제 내도'를 찾아가 보자.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쪽빛 감성여행지 경남에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경남을 찾아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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