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 람] MJ그룹 정용현 회장, 인천의 봉사 왕 부자를 만나다
[이 사 람] MJ그룹 정용현 회장, 인천의 봉사 왕 부자를 만나다
  • 이원희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5.24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희 기자) 인천에서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돕기의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부자(父子)를 만나 인터뷰했다.

정용현회장은 현재 5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MJ그룹의 회장으로 여러가지 회사업무로도 바쁜 와중에도 국제적인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클럽의 3690지구 부평로타리클럽의 44대 회장직을 겸하고 있다. 로타리클럽은 비영리, 비정치단체로서 사회봉사를 표방하는 세계 최초의 봉사 클럽의 연합체로 1905년 2월23일 폴 해리스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현재 120만명의 사업,전문 직업 및 지역사회 리더들로 구성된 세계적인 단체이다. 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직장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용현 회장은 로타리클럽 활동으로 꾸준하게 지역사회와 전 세계 곳곳에서 봉사를 진행하는

와중에서도 계열사 임원들과 함께 MJ그룹직원들에게 솔선수범이 되고자 지역 내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엠제이그룹의 계열사인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이사고(24go)에서는 한번에 백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들어가는 이사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상대로 취약계층지원 사업인 ‘무료 이사서비스’를 실시하여 지역의 취약계층 주거이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용현 회장은 이를 두고“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려고 노력해 왔는데,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라는 소회도 밝혔다.

정용현 회장의 아들인 정재윤 군(인천마전고등학교 2학년)은 평소 나눔과 봉사에 관심을 갖고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는 부친인 MJ그룹의 정용현 회장이 평소에 검소한 생활과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본받고 있는 모습이다.

인천마전고등학교 에 재학 중인 정재윤군은 “학업에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아버지를 따라서 봉사활동을 다니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재윤군은 아버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이외에도 인천 어울림 봉사 단체에 자발적으로 가입을 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어울림 봉사단체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자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적극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로 인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정재윤 군과 정용현 회장 부자의 봉사정신은 인천서구검단 지역사회 내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부모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올바른 행동과 정신이야 말로 참된 교육이 아닐까 싶다.” 라고 이야기한 정용현 회장의 말이 길게 기억에 남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