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봉사단, 영등포 골목 벽화봉사 완료
신천지봉사단, 영등포 골목 벽화봉사 완료
  • 박진우 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9.05.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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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회장 곽종렬)은 5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 인근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회원들이 벽화봉사가 마무리됐다.

금번 벽화봉사는 주민들의 요청으로 진행이 됐다. 벽화마을 조성은 특히, 지난 벽화봉사를 본 주민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시작됐다.

이웃의 담벼락을 위해 나선 봉사자는 신천지자원봉사단 영등포지회 봉사자 약 160명, 외부 봉사자 약 30명(주한 외국인 17명, 어린이 11명, 참전용사 2명) 등이다. 약 200명의 봉사자들이 한 달의 기간 동안 60*1.6m의 담벼락을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아 물들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낡은 담벼락에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벽화로 생기를 불어 넣는 작업으로 전국지부 에서 동시 이뤄진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벽화는 끊이지 않고 진행됐다. 이 외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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